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아래 밈센터)는 지난 24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지역사회 협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밈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서울시 차원의 지원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 청년의 누나 권효령 씨는 "23년 동안 동생과 함께하며 늘 챙기고 대신 과제를 해왔다"면서 "동생은 신발끈도 묶지 못할 정도로 발달이 느렸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갈 곳이 없어 방치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동생이 겪는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 밈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직무교육을 받고, 여러 공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동생과 같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일상 수행력 공백을 채우기 위해 '슬러너스'라는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이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아래 밈센터)는 지난 24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지역사회 협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밈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서울시 차원의 지원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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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 청년의 누나 권효령 씨는 "23년 동안 동생과 함께하며 늘 챙기고 대신 과제를 해왔다"면서 "동생은 신발끈도 묶지 못할 정도로 발달이 느렸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갈 곳이 없어 방치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동생이 겪는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 밈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직무교육을 받고, 여러 공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동생과 같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일상 수행력 공백을 채우기 위해 '슬러너스'라는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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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마이뉴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68788)